외국인들의 '서울 아리랑' 입력2006.04.02 21:33 수정2006.04.09 15: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27일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서울아리랑'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민속공연을 보며 따뜻한 봄날씨를 만끽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net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여친 살해 의대생 '동성애자 의혹'…"가학적 성행위 요구해" 2 "밥벌이가 우선"…요양보호사로 몰리는 전직 사장님들 3 "67년간 뒤처진 민법…경제현실 맞게 고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