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기존에 출시된 금연초와 금연패치,금연캔디 등에는 니코틴을 비롯한 유해물질이 소량 함유돼 있어 금연보조제로 적당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체내에 축적된 니코틴까지 배출해 주는 획기적인 음료 형 금연보조제가 등장해 화제다. 와글코리아(주)(대표 고기현)에서 선보인 '기꼬 니코워터'는 흡연 욕구가 생길 때마다 3∼5모금씩 삼키면 입 속에 있는 니코틴과 몸 안에 누적된 니코틴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와글코리아에서 1년동안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제품은 이미 임상실험을 마치고 FDA(미국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은 금연수로,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기꼬 니코워터'를 국내에 독점 공급중인 와글코리아(주)의 고기현 대표는 "인체에 유해한 니코틴과 타르,일산화탄소가 전혀 함유되지 않은 금연보조제"라며 "금단현상을 억제해 주는 니코틴아미드와 R-틴,말토덱스트린,베타카로틴 등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니코틴아미드와 R-틴은 니코틴 성분에 의한 금단현상을 초기부터 억제하는 것으로,체내에 축적된 니코틴과 타르,일산화탄소까지 함께 배출하는 탁월한 금연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고 대표는 "음료 형태로 제조돼 섭취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담배를 피우면서 자연스럽게 담배를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손쉽게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며 "장기간 흡연으로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고 다량의 수분섭취로 생체리듬을 활성화시켜 건강에도 좋다"고 말했다. 인체에 전혀 해가 없기 때문에 음용 횟수에 제한이 없는 '기꼬 니코워터'는 녹차나 커피 등에 혼합해서 마셔도 좋다. 와글코리아(주)는 '기꼬 니코워터'의 시장반응이 기대이상으로 높아짐에 따라 전국총판 및 대리점 모집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 착수했다. 02)761-4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