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텔 전세 회복세 입력2006.04.02 20:37 수정2006.04.02 20: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지역 오피스텔 전세가 이사철을 맞아 6개월만에 상승반전했습니다. 지난 2월 서울 오피스텔 전세가는 0.11% 상승한 가운데 중구의 상승률이 3.76%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마포구와 영등포구 양천구 등이 이었습니다. 반면 경기도 오피스텔 전세가는 공급 과잉으로 0.05% 떨어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홍우기자 kimhw@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직 걸었다'는 이복현, 또 작심 발언 "상법 개정안 반대, 뭘 걸 건가" 2 현대차그룹 GBC 내 '축구장 2배 크기' 녹지 조성 3 KLPGA 경기, 네이버페이로 예약하고 입장도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