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동 일대 걷기편한 거리로 입력2006.04.02 20:21 수정2006.04.02 20: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는 4월 말까지 서울 중구 무교동과 종로구청 일대 이면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걷기 편한 거리'로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9월 청계천 복원에 맞춰 시민들이 도심부를 지나 청계천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무교동길과 종로구청길,돌우물길 등 3곳의 보행도로를 확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최상목 몸조심하라' 경고한 이재명, 협박 혐의로 고발당해 2 도심 테니스장에서 발견된 여우…이제 동물원서 '방긋' 3 '내연 관계 군무원 살해' 양광준 1심서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