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 LG지분 5.5% 매입 입력2006.04.02 19:28 수정2006.04.02 19: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SK㈜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소버린자산운용이 약 1조원을 들여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와 LG전자의 지분을 각각 5% 이상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버린은 ㈜LG의 지분 5.5%와 LG전자의 지분 5.7%를 확보했으며 소버린의 100% 자회사인 트라이덴트 시큐리티즈 명의로 이들 회사의 지분을 사들였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월드옥타, 하노이서 동서남아 경제인대회 개최 2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에 결제대금 지급" 3 국제 연구기관 "韓, 美 통상제재 위험 가장 큰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