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가스공사-한전..LNG 도입 관련 소폭 긍정적 입력2006.04.02 19:19 수정2006.04.02 19: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7일 골드만삭스증권은 LNG 장기도입 협상자 선정과 관련해 가스공사는 점유율 상실 위험을 줄이고 한국전력은 원재료 비용 인하 수혜를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정부가 한국전력에 대해 환율 효과를 감안해 요금인하를 요청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고 가스공사 역시 정부의 규제변화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두 회사 모두 시장수익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순탄한 시장은 없다"…'트럼프 변동성'에서 살아남을 주식은? [한경 글로벌마켓] 2 "와이지엔터, 블랙핑크 투어·中공연 재개 기대…목표가↑"-NH 3 "카카오, 1분기까지는 실적 부진할 것…목표가↓"-I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