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삼성테크윈 매출모멘텀 더딘 개선 입력2006.04.02 17:24 수정2006.04.02 17: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7일 UBS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파워시스템 등 계절성으로 올 상반기 매출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비IT 품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삼성그룹의 공급업체보다 더딘 개선에 그칠 것으로 판단했다. 목표주가 7,800원으로 투자의견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소비심리 악화보다 저가 매력…나스닥 2.6% 급등[뉴욕증시 브리핑] 2 이럴 줄은 몰랐다…'주가 5만6000원→6000원' 개미들 분통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