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법률시장개방 및 2008년 로스쿨 제도 도입으로 법률시장이 전문화,대형화로 변해가고 있다. 이제 전문성이 없다면 법률시장에서 도태 될 수 밖에 없는 시기가 된 것이다. 전체 차량등록대수가 1500만대에 이르고 개인용승용차가 1000만대를 넘어서버린 시대에 살면서 교통사고는 남의 일만이 아니다. 따라서 교통사고 소송도 이제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야 한다. 법률사무소 스스로닷컴(www.susulaw.com 대표 한문철 02-525-5588)은 '교통사고=스스로닷컴=한문철' 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로 전문화에 성공하였다. 스스로닷컴은 한문철 변호사를 포함한 6명의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와 속기사와 간호사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전문화된 25명의 인력이 오로지 교통사고 한 분야에만 주력하고 있다. 모든 의뢰인은 한문철 변호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소송진행여부를 판단하고 소송위임과 동시에 '소송일기'라는 의뢰인만의 게시판을 개설 소송과 관련된 모든 진행사항을 언제 어디서든 소송과 관련된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수임료 부분도 부상 7.7%,사망 4.4%로,다른 법률사무소의 반도 안 되게 책정하여 피해자들의 보상액이 모두 본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스스로닷컴은 지난해 서울중앙지법에 접수된 교통사고 손해배상소송의 약 25%에 해당하는 850여건을 처리하는 저력을 보였다. 스스로닷컴은 그간 일반인에게 접근조차 쉽지 않았던 전문적인 법률정보와 법률상담을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사건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모든 사건을 내 가족의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의뢰인의 손해 없는 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이트 내 '소송을 마치고'라는 의뢰인들의 소송후기를 보면 스스로닷컴만의 의뢰인들에 대한 마음을 알 수 있다. 스스로닷컴과 소송의뢰인들이 같이 만들어 가는 '나눔과 사랑'은 승소액의 1%를 기부하여 동병상련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다. 한문철 대표변호사는 "스스로닷컴은 교통사고로 몸과 마음이 지친 피해자들을 위한 휴식처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