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다이와증권은 웅진코웨이 첫 탐방자료에서 영업마진율 개선 등 긍정적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다이와는 하반기 펀더멘탈 개선 기대감을 바탕으로 지난 석달간 주가가 급등했으나 컨센서스대비 8배 투자승수는 비싸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 투자자들의 경우 내년까지 수익 개선 능력과 주주 우호적 정책에 초점을 둘 만 하다고 권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