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모바일게임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김 회장은 계열사인 대성닷컴이 캐나다 통신회사와 모바일게임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글로벌 문화 컨텐츠 사업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