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9월 투자 유망종목으로 현대자동차와 동국제강 한국제지 금호석유화학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현대차에 대해서는 NF소나타 출시 효과를, 동국제강은 올해 예상 배당률이 매력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제품과 판매 가격 인상효과로 한국제지와 금호석유화학을 각각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우증권은 제조업황이 이르면 올해 4분기부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영업실적 호전과 배당수익률이 양호한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