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현대전자를 거친 정 대표는 지난 98년 현대디지탈테크를 창업,6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로 HDD(하드디스크드라이버) 녹화가 가능한 PVR(개인영상녹화기)모델을 상용하는 등 디지털 가전제품의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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