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스페란토 회장에 이영구 교수 입력2004.08.19 14:00 수정2004.08.19 14: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장 이영구 교수(53)가 최근 전북 익산 원광대에서 열린 제36차 한국에스페란토대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이 교수는 앞으로 3년 동안 에스페란토어의 한국 내 보급 및 교육사업을 위해 일하게 된다.에스페란토는 폴란드 안과의사 자멘호프가 1887년 창안한 국제 공통어로 배우기 쉬워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두고 갈라진 서울 도심…여의도·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2 "X도 아닌 게"…항소 기각되자 교도관에 화풀이한 30대男 3 "이런 기관은 처음"…선관위 실태에 기가 막힌 감사원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