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우리증권 윤지용 연구원은 한국제지 5월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하고 영업이익률이 전달대비 1.95%P 개선된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2만7,300원을 유지. 윤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6%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하는 메리트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