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유가 시대 ‥ 도로는 '텅텅' 입력2006.04.02 04:06 수정2006.04.09 16: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항상 차량으로 북적이던 서울 남대문시장 주변이 21일 금요일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故 휘성 유족, 조의금 전액 기부 결정 2 제주서 무면허 사고 후 도망간 외국인 난민…중앙선 넘어 역주행 3 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증인 불출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