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맞잡은 新舊세대 입력2006.04.02 03:25 수정2006.04.09 16: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이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서 개최한 '카네이션 걷기대회'에 참가한 노인들이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유아 사교육 과열…"학업성취 효과 없고 자존감은 하락" 2 "그만둘래" 나가더니 다음날 출근…쫓아냈더니 "5천만원 내놔"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3 尹 탄핵 찬반 집회서 소동…행진 중 멱살·유튜버에 시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