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열차폭발 대참사] 삼성 30억 지원 입력2006.04.02 02:56 수정2006.04.02 02: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은 북한 용천 폭발사고 복구 및 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3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이 30억원을 지원키로 함에 따라 LG 현대자동차 SK 등 주요 그룹들도 잇따라 대북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 "국민의힘, 부모조차 내칠 극우 파시즘 정당" 2 "엔비디아 같은 회사, 국민과 나누면…" 이재명 발언 '후폭풍' 3 '단식 농성' 與 박수영, 초췌한 몰골 공개…"약자의 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