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니스 '웹기반 V P N 시스템' 입력2006.04.02 02:24 수정2006.04.09 16: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프니스(대표 김세곤)는 "웹기반 VPN(가상사설망)시스템"을 개발,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이 장비는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든 접속해 보안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늘부터 나도 中 스파이"…미국인들 릴레이 선언 한다는데 2 "올해 제약·바이오 M&A 트렌드는 중국과 AI" 3 [JPMHC 2025] 한미약품 "HM17321와 GLP-1 비만약 병용해 근감소 부작용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