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말 꿈같아요" 입력2006.04.02 02:21 수정2006.04.09 16: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12일 개최된 "2004년 미스 USA선발대회"에서 미 최고의 미녀로 뽑힌 미주리주 출신의 샌디 피네시가 지난해 미스 USA로부터 왕관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팝 가수 최초'…블랙핑크 리사, 아카데미 시상식 달궜다 2 등록금에 허리 휘는 Z세대…'억대 연봉' 몸 쓰는 직업 몰린다 3 구준엽, 아내 서희원 유산 상속받나…"3분의 1 균등 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