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당대표 TV토론 무산 입력2006.04.02 01:31 수정2006.04.02 01: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5일 예정됐던 5당 대표의 방송토론이 무산됐다. 케이블TV방송협회와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는 이날 YTN주관으로 5당 대표를 서울 목동방송회관으로 초청,각 당의 총선 공약 등을 놓고 토론회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부 대표들이 막판 불참을 통보하는 바람에 토론회가 개최되지 못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野 천준호 "헌재 전원 일치로 尹 파면…국힘, 대선후보 내면 안돼" 2 與, '국회 탄핵대리인단' 서상범 출마에 "선거에 尹 탄핵 이용" 3 바이든 임기말 韓에 민감국가 '대못'…"원자력·AI 협력 차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