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27% 늘어난 1천1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13.6% 늘어난 1조5천2백억원,영업이익은 40.5% 증가한 1천4백86억원에 달했다.
회사측은 "프리미엄급 라면 및 생면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증대와 생산성 향상 등 경비절감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황호성 LG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5.8%와 28.0% 증가했다"고 말했다.
농심은 작년대비 1백% 증가한 주당 3천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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