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로축구 풀햄의 골키퍼 에드윈 반 데르 사르가 20일(한국시간) 열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몸을 날려 볼을 쳐내고 있다.


뉴캐슬이 3-1로 이겼다.


/뉴캐슬(영국)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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