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딘 주지사 선거운동 입력2006.04.01 21:59 수정2006.04.09 16: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의 첫 관문이 될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19일)를 앞두고 11일 경선후보인 하워드 딘 전 버몬트 주지사가 워털루시의 한 레스토랑에서 지지자들에게 팬케익을 나눠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기자 붐마이크에 얼굴 '퍽'…"'죽음의 시선' 같았다" [영상] 2 中 만리장성서 엉덩이 노출 사진 찍은 日남녀…'강제 추방' 3 비바람 속 유골함 든 구준엽…눈물로 서희원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