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이란 돕기 성금 전달 입력2006.04.01 21:50 수정2006.04.01 21: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8일 이란 지진피해돕기 성금 7천2백여만원을 모자파리 이란 대사에게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2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