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이란 돕기 성금 전달 입력2006.04.01 21:50 수정2006.04.01 2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8일 이란 지진피해돕기 성금 7천2백여만원을 모자파리 이란 대사에게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 1683번 주문 반품해 3000만원 이익 챙긴 20대女 최후 쿠팡 로켓프레시 반품 정책을 악용해 1600여회 상품을 반품, 3000여만원의 이익을 챙긴 2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류경진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 2 서울시, 취약계층 예술영재 지원 서울시는 ‘2025년 서울예술영재교육’ 사업(사진)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재능 있는 청소년이 경제적 이유 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3 이준석 의원, 안민정책포럼 강연 안민정책포럼(이사장 유일호)은 오는 7일 오전 7시40분 서울 선릉역 인근 ‘더모임 아이인비즈’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사진)을 초청해 ‘시대교체와 세대교체, 그 주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