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디지털, 무역지원 SW수출 입력2006.04.04 11:54 수정2006.04.04 11: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레디지털(대표 전용철)이 무역지원 소프트웨어 '트레이드 프로'를 미국에 수출한다. 이 회사는 미국의 무역회사인 프렌텍과 7년간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트레이드 프로'를 수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레디지털 상표로 수출하며 내년부터 연간 1백만달러어치를 공급한 뒤 점차 수출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032)245-600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일 박한 이유 있었네'…"싸게 팔지 마" 협박한 한국 유통사 2 '결혼 패널티'도 없앴다…'330만원' 정부 지원금 뭐길래 3 "빈집 사세요" 빈집은행 출범 본격화…이달 말 참여 지자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