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대증권은 한통데이타에 대해 무선인터넷 POI서비스 본격 가시화가 주가모멘텀 반전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평가했다. 현대는 강력매수 의견에도 불구하고 2개월간 시장대비 10% 초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속에서 특히 내년기준 주가수익배율(PER) 6.6배로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