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주둔 미군이 27일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을 잡기 위해 현상금을 1천5백만달러에서 2천5백만달러로 대폭 인상했다.


이라크 전역에 내걸린 현상수배 전단은 "두 아들을 잃은 사담 후세인을 찾는다"라는 제목 아래 사담 후세인과 사망한 두아들의 인물사진이 그려져 있으며,영어와 아랍어로 표시돼있다.


/바그다드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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