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유상증자 물량 3개社 298억원 달해 입력2006.04.03 15:30 수정2006.04.03 15: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7월 유상증자 계획물량이 성보화학 KDS 금양 등 모두 3개사 2백89억원에 달한다고 16일 밝혔다. 6월의 5건 5천2백66억원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회사별로는 성보화학 37억7천2백만원,KDS 1백억원,금양 1백51억6천9백만원 등이다. 8월 유상증자 계획은 현재 없다고 협의회측은 덧붙였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