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또다시 사스공포 … 1700여 교직원 격리 입력2006.04.03 14:46 수정2006.04.03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에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공포가 재연되고 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28일 토론토 지역에서 60대 여성 사스 환자 두명이 추가로 사망,사스로 인한 사망자가 총 29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또 토론토 북부지역의 고교생 1명이 사스 증세를 보이면서 해당 학교에 대한 휴교령이 내려지고,1천7백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전원이 자발적 격리조치에 들어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시보다 실물경제' 트럼프 반박한 WSJ "증시가 곧 경제" [김인엽의 매크로 디코드] "조정은 건강하고 정상적입니다. 장기적으로 우리가 좋은 세금, 규제 완화, 에너지 안보 정책을 시행한다면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 2 제니, 첫 솔로 정규 '루비'로 美 '빌보드 200' 7위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했다.17일 미국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제니의 '... 3 캄보디아 땅 살 땐 '신탁 제도' 활용하세요 [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