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다음주부터 조흥은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한금융지주회사와 협상에 나선다.
24일 예보에 따르면 조흥은행 매각협상을 마무리짓기 위해 다음주 초부터 협상팀을 가동하는 한편 조흥은행 가치 재평가를 위한 기관 선정도 가능한 빨리 하기로 했다.
예보는 류연수 이사를 중심으로 장창성 정리기획부장,정태완 팀장 등으로 협상팀을 구성했다.
신한측은 최영휘 부사장의 총괄하에 주간사인 JP모건이 협상테이블에 앉을 전망이다.
조흥은행의 가치 재평가를 맡을 제3의 기관으로는 골드만삭스 살로먼스미스바니 등 외국계 증권사와 일부 국내 회계법인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다음주 초부터 시작될 협상의 주요 안건은 △최저가격 보장 여부 △사후보상 문제 △'조흥' 상호 계속 사용 여부 등이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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