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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 (14일) 소폭 상승 650선 회복

종합주가지수가 소폭 상승해 650선을 회복했다. 1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1.99포인트(0.31%) 오른 650.05로 장을 마쳤다. 전날엔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된 긴장이 다소 완화되면서 20포인트 가까이 올랐지만 이날은 모멘텀 부족으로 상승폭이 제한되는 양상이었다. 특히 전날 미국 증시가 '어닝시즌'(실적발표기간)을 맞아 발표된 주요기업의 엇갈린 실적으로 혼조세를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자세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전략이 엇갈린 점도 추가 상승을 막는 부담요소로 작용했다. 거래량은 6억8천만주로 전날보다 줄어들고 거래대금은 1조6천억원 수준으로 비슷했다. 업종별로 은행 운수창고 유통업이 오른 반면 전기전자 증권 건설 섬유의복업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지수관련 대형주 중엔 국민은행이 실적개선 전망을 바탕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5%가량 올랐다. 또 신한지주 현대차 삼성SDI 우리금융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강세행진이 돋보였던 포스코를 포함해 삼성전자 KT LG전자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최근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들에 순환매가 몰리며 속속 반등했다. 외환카드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LG카드 제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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