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사료,최대주주 김용태씨로 변경 입력2006.04.03 01:04 수정2006.04.03 01: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촌사료는 4일 최대주주가 일신제약에서 김용태씨로 변경됐다고 4일 밝혔다. 일신제약은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각해 지분율이 18.46%에서 10.00%(90만주)로 낮아졌다.반면 김용태씨의 지분은 18.0%(162만주)로 변동이 없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