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애드는 1일 LG사외보 '느티나무'로 한국잡지협회로부터 '잡지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느티나무'가 기업에서 발행·배포하는 무가지로서 1984년 창간 이후 18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통권 2백20호가 발행되면서 '함께 사는 사회'라는 발간정신을 구현한 데 따른 것이라고 LG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