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아는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28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81만5천710주(11.4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