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3일(수) 증시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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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반도체주 중심 나흘만에 하락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실적 경고, TSMC, 와이어스 등의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으로 반도체 및 제약주들이 큰 폭 하락
- 다우 1.03 하락, 나스닥 1.28% 내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6.10 급락
▷ 유럽 증시도 이틀 연속 약세
-영국 0.36%, 프랑스 1.14%, 독일 3.86% 하락
▷ 뉴욕 시간외 기술주 혼조, 나스닥선물 약보합
▷ 국제유가 28달러대 급락, 부시 對이라크 "외교적 해결 모색"발언
▷ 남북 장관급회담, 공동보도문 합의타결
-한미 북 핵시설 해체요구
▷가계 부채 상환능력 1/4분기 대비 13% 감소- 모건스탠리
- 최악의 상황시 가계 수입의 38% 가량이 원리금 상환에 소요 예상
▷ 韓銀 경제동향 간담회, "내년 성장률 5%대로 소폭하락, 소비자물가 오름폭 커질것"
▷ 산자부 BSI 조사, 제조업경기 4분기엔 다시 호전
▷ 내년부터 증권거래소 상장기업도 주가나 시총 일정수준 이하면 퇴출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