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토,계약위반으로 피소 입력2006.04.02 20:25 수정2006.04.02 20: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토토는 2일 스포탈아시아 리미티드가 스폰서쉽 계약위반을 이유로 회사를 비롯 타이거풀스인터내셔널,타이거풀스아시아리미티드 등을 상대로 10억8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로토토측은 3개사 공동으로 변호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