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18:53 수정2006.04.02 18: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9만6천298주(3.4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6조弗 토큰시장 열린다...이재명 "국민 부자되는 길" 2 관세 급발진·엔비디아·S공포 '3중 쇼크'…외국인 1.5조 패닉셀 3 트럼프 관세 폭주…코스피 2600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