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비서관 김형욱씨 입력2006.04.02 17:15 수정2006.04.02 17: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청와대는 9일 시민사회비서관에 김형욱 비서실장실 행정관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국민회의 총재비서실 비서,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정책기획수석실 행정관 등을 지냈다. 차영 문화관광비서관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한편 정부는 신필균 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을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에 임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 '韓 민감국가' 지정에…여야 '네 탓' 공방 2 이준석 "나는 솔로 25기 광수 헌신에 경의 표한다" 3 오세훈이 6년 만에 쓴 책,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 '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