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에 대피한 어선들 입력2006.04.02 17:02 수정2006.04.09 16: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5호 태풍 `라마순'의 북상에 따라 남해서부 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4일 제주도내 항.포구에는 각종 선박 2천500여척이 대피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제주항 어선부두./(제주=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2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