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산업,8.8억원 초고속통신설비 납품 계약 입력2006.04.02 14:09 수정2006.04.02 14: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통신산업은 현대건설이 발주한 8억8천4백만원 규모의 서울 문래동 현대홈타운 초고속통신설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JYP엔터, 한한령 해제로 중국 콘서트 수익 기대돼…목표가↑"-KB 2 "제주항공, LCC 경쟁 심화 우려…목표가↓"-NH 3 "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임상 3상 결과가 관건…목표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