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에이앤브이,엠앤아이에 2억원 출자 입력2006.04.02 13:40 수정2006.04.02 1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영에이앤브이는 음반제조판매유통업체인 엠앤아이(대표 구창모)에 2억원을 출자해 지분 4.08%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지분참여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