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대통령 訪韓 입력2006.04.02 12:47 수정2006.04.02 12: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셀라판 라마나단 싱가포르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16일 오후 방한했다. 지난 75년 양국 수교 이후 싱가포르 대통령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마나단 대통령은 17일 청와대로 김 대통령을 예방해 한반도 정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한.중.일 정상회의'와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진성준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는 수용하기 어려워" 2 [속보] 진성준 "연금 한발 양보…與, 저소득층 지원 확대 등 수용해야" 3 [속보] 민주 "이재명 지시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