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중국에 반도체 공장설립..총 332억 투자 입력2006.04.02 12:34 수정2006.04.02 12: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EC가 중국 무석에 반도체 웨이퍼 FAB공장을 설립한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총 투자액은 332억원이다. 설립예정일은 내달이며 중국내수 시장 판매 및 수출을 위해 중국에 진출키로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