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日 세콤 자회사와 보안 제휴 입력2006.04.02 09:45 수정2006.04.02 09: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통합보안 솔루션 업체인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최근 일본 보안전문기업 세콤(SECOM)의 자회사인 세콤트러스넷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의향서(LOI)를 교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와 안연구소의 일본 총판을 맡고 있는 치요다는 세콤측에 안티 바이러스 등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늑장' 식약처, 신약 임상심사 평균 128일 … 美 FDA의 4배 2 한달 내 신약임상 승인…한국 0% vs 미국 100% 3 난치병 신약 임상에 새 규제 추가한 식약처…환자 치료 접근성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