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재 21일 방러..협력증진등 논의 입력2006.04.02 05:29 수정2006.04.02 05: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21일부터 28일까지 러시아와 핀란드를 공식 방문한다. 이 총재는 러시아 하원(두마)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러시아 정부 및 의회 고위인사들을 만나 양국간 협력관계 증진 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27일부터 이틀간 핀란드를 방문,노키아 공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 '韓 민감국가' 지정에…여야 '네 탓' 공방 2 이준석 "나는 솔로 25기 광수 헌신에 경의 표한다" 3 오세훈이 6년 만에 쓴 책,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 '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