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웨어 등 2개사 예비심사 보류 입력2006.04.02 05:12 수정2006.04.02 05: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보이스웨어와 인터하우스가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에서 보류판정을 받았다. 14일 코스닥위원회는 이들 업체에 보류 판정을 내리고 디브이에스코리아는 재심의키로 했다. 제일바이오 등 16개 기업에 대한 심사는 진행중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2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3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