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박혜광(朴惠光) 지사가 5일 자택에서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박 지사는 1944년 일제의 징병·징용제도에 항거, 경산 대왕산에서 죽창과 투석전으로 일본 경찰에 맞서다가 검거돼 투옥됐다 광복과 함께 출감했다.
박 지사는 지난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구태연 여사와 1남 박재식씨 등이 있다.
빈소는 자택(경북 경산시 남산면 사월동 181의 1)이며 발인은 7일,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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