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련-넥서브, 여성기업 ASP지원 사업 조인 입력2006.04.01 22:41 수정2006.04.01 22: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신수연)는 넥서브(대표 오병기)와 여성기업 ASP(응용소프트웨어 임대)지원 사업 조인식을 4일 가졌다고 밝혔다. 여경협은 중견.중소.소기업으로 여성기업들을 나눠 실정에 맞게 그룹웨어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임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네트워크 구축과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도 할 계획이다. (02)528-022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야데니리서치 "트럼프 관세혼란에 '플래시 크래시' 가능성" 2 테슬라, 구글서 DOGE 검색 많을수록 주가 '타격' 3 모건스탠리 윌슨 "美 S&P500 5%~최대 20%까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