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윌텍정보통신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윌서치에 11억2천만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의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004년 6월27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