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인터리츠 최대주주 신범균씨로 변경 입력2006.04.01 21:08 수정2006.04.01 21: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스닥 등록기업인 인터리츠의 최대주주가 신범균씨로 변경됐다. 인터리츠는 기존 최대주주 김석우씨의 지분(12.72%)을 신범균씨가 인수,경영참여함으로써 이같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